꿈은 있지만 펼칠 기회가 없었습니다.

꿈은 있지만 함께할 동료가 없었습니다.

도시재생이란 필드에서 만난 우리는 서로의 갈증을 확인했습니다. 그렇게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꿈을 펼쳐나갈 울타리인 소연피피에스가 만들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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